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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창업동아리 ‘너스프러너(Nursepreneur)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발되며 2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학생창업유망팀 300+‘는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창업가형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 경진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대학 대상의 ‘성장트랙 B’는 지역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트랙으로,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팀이 선정된다.
간호학부 ‘너스프러너’ 팀은 2024년 ‘당뇨환자의 인슐린 자가주사 보조를 위한 복부 패드 및 연계 앱 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이어, 2025년에는 간호 실습현장에서의 의료진 불편사항을 분석하여 ‘의료폐기물 박스 디자인 개선’ 아이디어로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2년 연속 최종 선발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발을 통해 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생창업유망팀 인증서’를 수여받고, 1:1 멘토링, 단계별 창업교육, 네트워킹 및 후속 투자유치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도교수 김신희 교수는 “보건계열, 특히 간호 분야는 창업과는 다소 거리가 먼 영역으로 여겨졌으나, 너스프러너 팀의 사례는 임상현장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창업 교육과 실전적 도전을 통해 간호창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방사선과 최관우 교수가 지도한 ‘넥사헬스(NexaHealth)’ 팀 또한 함께 최종 선정되며, 원광보건대학교 보건계열의 창업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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