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사업 성과보고회

온종림 기자 / 2026-02-20 16:25:46

국립군산대 지역맞춤형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12일 ‘5차년도 사업 성과보고회 및 5개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지역맞춤형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지난 12일 교내에서 ‘5차년도 사업 성과보고회 및 5개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2021년부터 군산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시작된 ‘지역맞춤형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우수한 연구 및 교육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지난 5년간의 총 23명의 석·박사급 전기차 개발 전문인력을 배출하며 지역 내 부족한 연구 인력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연구 역량 부문에서는 ▲학술논문 48편(SCI급 35편, 국내 13편) 게재 ▲특허 출원 31건 ▲특허 등록 21건 등 눈부신 실적을 거둬 전기차 핵심 기술력 확보와 지식재산권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립공주대 정도현 교수의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동향’과 자동차융합기술원 조상현 팀장의 ‘자동차 산업 현황 및 정부 정책(상용차)’ 등 전문가 초정 강의를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국립군산대 지역맞춤형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이경구 단장은 “지역 내 부족한 연구 개발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5년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군산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업단을 통해 배출된 전문 개발 인력들이 군산 지역 전기차 클러스터의 핵심 자산으로서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전기차 클러스터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R&D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동차 산업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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