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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하계 국외기술교육봉사단’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7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글로벌 나눔을 실천한다. 사진은 10일 발대식 모습.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컴퓨터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등 IT 전공 중심으로 구성된 24명의 학생들이 기술연구원들과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베트남 다낭 건축대학교와 FPT전문대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에서 갈고 닦은 전공 역량을 발휘한다.
봉사단 학생들은 베트남에서 수요가 높은 ▲맞춤형 그래픽 및 동영상 제작 편집 교육, ▲아두이노 기반 자율주행 교육, ▲Python 프로그래밍 교육, ▲PLC 기반 스마트팩토리 공정제어 교육을 진행한다.
최진선 ESG센터장은 “이번 국외 기술교육봉사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글로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교육 봉사를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겸비한 글로벌 기술 인재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기대는 지난 2006년부터 국내 농·어촌 지역에서 농기계 및 전기배선 수리 등 기술봉사를 이어 왔으며, 2010년부터는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몽골 등 개발도상국으로 무대를 넓혀왔다. 매 학기 현지 교육 환경에 맞춘 지속적인 국외 기술교육봉사를 전개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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