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시대 향한 한일 연구협력 출발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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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통찰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연구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초청 연사인 카즈나리 도멘 교수(일본 도쿄대 특훈교수, 신슈대 특임교수)는 인공광합성 및 태양광 수소 생산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으로,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혁신적 광촉매 연구성과와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멘 교수 외에도 일본 오카야마대 야스시 니시하라(Yasushi Nishihara) 교수와 고려대 이광렬(화학과), 김영근(신소재공학부), 정광섭(화학과), 진경석(화학과) 교수 등이 함께 참여하여 에너지·촉매·소재 분야의 첨단 연구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 윤성택 연구부총장(지구환경과학과 교수)은 “이번 세미나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구협력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히 에너지와 탄소 문제에 관한 한일 양국 연구자들의 교류가 학문적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려대 연구처는 앞으로 세계 각국의 석학을 초청하여 학문과 연구의 경계를 넘어서는 ‘Next Intelligence Seminar 시리즈’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려대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제 공동연구 및 학문 간 융합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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