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에서 학생들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난 2일 교내 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를 열고 234개 팀, 1천여 명의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며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EXPO에서는 기업 및 기관과 연계한 문제해결형 과제가 활발히 운영되었다. 2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연계 문제해결 과제 61팀, 지역사회 혁신 및 문제해결 과제 9팀 등 총 70개 팀이 산업 수요와 지역 현안을 반영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기업연계 문제해결 과제 분야에 참가한 리테일 랩(Retail Lab)팀이 수상했다. ‘㈜세정 남성복 브랜드 트레몰로 27SS 패션 신상품 기획’을 주제로 기존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30~40대 소비자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에이징다운(Aging-down)형 뉴베이직 아우터를 기획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한기 총장은 “학생들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도전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