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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5월 28일 원주종합사회복지관과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사랑의 안경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지난 5월 28일 원주종합사회복지관과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사랑의 안경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히 시력을 교정받지 못한 원주지역 장애인, 청소년, 어르신과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문진과 시력검사, 굴절검사를 통해 원용·근용 안경을 처방하고, 처방된 안경은 곧바로 경동대 안경광학과에 구비된 최신식 조제가공 실습실에서 제작해 무상으로 전달했다.
원주종합사회복지관 이만복 관장은 “이번 봉사가 어르신과 아동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주 다함께돌봄센터 허정은 센터장은 “일부 아동의 시력에 이상이 있는 것을 조기 발견하게 되어 무척 다행”이라면서, 원아들의 시력 보호에 보다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경동대학교라이즈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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