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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가 구본흔 교수 대리수상, 세 번째가 김태규 교수.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구본흔 교수와 전기공학과 김태규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산학연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나란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두 교수는 산학협력, 기술개발, 인재양성,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본흔 교수는 박막공학 및 전자재료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과 산업계 기술 지원에 힘써왔다. 지금까지 석사 38명, 박사 12명의 전문 인재를 배출했으며, 창업동아리 5개 팀을 지도해 다수의 수상 실적을 이끌어내는 등 청년 창업 교육에도 앞장섰다. 최근 5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산학협력 거점형 플랫폼(R&D), 산학연 Collabo R&D,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등 7개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번 표창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장관 표창이다.
김태규 교수는 전력전자 및 전동기 제어, 차세대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40여 건의 산학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산학연 Collabo R&D, 산학협력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지역주력산업육성R&D 등 다수의 중기부 과제를 주도하며, ’24년부터는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을 이끌어 기업과 함께 124명의 인턴 참여, 100여개 참여기업, 85명의 정규직 전환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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