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딸 수원시 주간보호센터, 지역문화 연계 돌봄 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 2025-06-27 16:09:00

 

아들과딸 수원시 주간보호센터(팔달구·영통구·권선구권역)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팔달구 일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정기 프로그램에 접목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팔달구 문화재 해설사 특강, 팔달시장 연계 요리 수업, 수원화성 주변에서의 미술 스케치 등이 있으며, 이들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인지 자극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수원 천일문학관과 연계한 낭독회, 청년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프로그램 등 세대 간 교류 활동도 확대 중이다. 어르신의 창의성과 자기 주도성을 회복하고, 지역 청년에게는 세대 이해의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향후에는 지역 예술인과 협력한 어르신 예술 동아리, 고등학생 참여형 세대 간 인터뷰 아카이빙 프로젝트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돌봄의 외연을 확장하는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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