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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교육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내년도 의대 정원 규모는 최대 1,509명이 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은 2일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른 아직 정원을 확정하지 않은 차의과대를 제외한 의대 증원분은 모두 1,469명이다.
대교협에 제출된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포함해 모두 4,487명으로 지난해 모집 인원인 3,018명(차의과대 제외)보다 1,469명 증가했다.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제출할 의무가 없는 차의과대가 증원분 40명을 100% 반영할 경우, 최종 모집 인원 증가분은 1,509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12개 의대의 모집인원은 1,296명이다. 또 지역 거점 국립대 9곳을 비롯한 비수도권 소재 의대 전체 모집 인원은 3,191명으로 나타났다.
9개 지방 거점 국립대는 모두 기존에 정부가 배정한 증원분의 50%가량을 줄여 모집하기로 했고, 사립대는 대부분 기존 증원분을 유지했다.
이는 정부가 2025학년도에 한해 증원 규모를 50~100% 범위에서 자율조정할 수 있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대 135명 ▲경희대 110명 ▲연세대 110명 ▲한양대 110명 ▲고려대 106명 ▲가톨릭대 93명 ▲중앙대 86명 ▲이화여대 76명 ▲성균관대 110명 ▲아주대 110명 ▲인하대 120명 ▲가천대 130명이다.
비수도권은 ▲강원대 91명 ▲연세대 분교 100명 ▲한림대 100명 ▲가톨릭관동대 100명 ▲동국대 분교 120명 ▲경북대 155명 ▲계명대 120명 ▲영남대 100명 ▲대구가톨릭대 80명 ▲경상국립대 138명 ▲부산대 163명 ▲인제대 100명 ▲고신대 100명 ▲동아대 100명 ▲울산대 110명 ▲전북대 171명 ▲원광대 150명 ▲전남대 163명 ▲조선대 150명 ▲제주대 70명 ▲순천향대 150명 ▲단국대(천안) 80명 ▲충북대 125명 ▲건국대 분교 100명 ▲충남대 155명 ▲건양대 100명 ▲을지대 10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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