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혁신지원사업으로 'AX 기반 교육혁신 연수' 실시

임춘성 기자 / 2026-08-19 15:56:08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가 지난 8월 18일 하루 동안 직원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AX 기반 교육혁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故) 김찬두 박사의 건학이념을 되새기는 철산배움관 탐방으로 시작해 생성형 AI 업무 활용 교육, 장애 인식 교육, AI 활용 행정혁신 공모전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고(故) 김찬두 박사의 건학이념을 되새기는 철산배움관 탐방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 직원들은 철산배움관을 둘러보며 대학 설립 정신과 교육 철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은 이번 탐방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업무 이전에 대학의 뿌리와 지향점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대학은 이날 생성형 AI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대학은 건학이념이 궁극적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AI 인재를 길러내는 데 있다고 보고, 이를 교육과정은 물론 대학 운영 전반의 AI 대전환(AX)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대학이 추진 중인 AI 대전환 전략 'AX by Design'을 교육과정뿐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에서 실현하기 위한 조치로,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장애 인식 교육도 포함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AI 활용 행정혁신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굴한 AI 기반 행정 개선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혁신지원사업단 한지원 단장은 "'AX by Design' 전략이 교육과정뿐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건용 총장은 "건학이념은 우리 대학이 지켜야 할 사명이며, 시대적 흐름을 고려하면 그 사명은 결국 AI 인재를 길러내는 것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명을 되새기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AI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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