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스포츠단, 제107회 전국체전 출정식

온종림 기자 / 2026-10-08 15:52:22

안양대가 7일 강화캠퍼스에서 ‘안양대학교 스포츠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스포츠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인천광역시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안양대는 지난 7일 강화캠퍼스에서 ‘안양대학교 스포츠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장광수 총장이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사기를 진작시켰고, 이어 인천광역시체육회 곽희상 부회장이 ‘세계한상대회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체육 인재들을 응원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인근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체전 목표 달성과 부상 없는 대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인천 대표로 선발된 선수단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보낸다”며 “선수와 지도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자세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부회장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안양대 강화캠퍼스 스포츠대학의 발전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해 시체육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양대 스포츠단은 검도, 수영, 역도, 태권도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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