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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오른쪽 세번째) 따뜻한동행 팀장, 하옥선(오른쪽 첫번째) 따뜻한동행 에티오피아 협력지부장, 한진우(왼쪽 여섯번째) ROTC사회공헌단 이사장, 정강(왼쪽 일곱번째)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 티파노스(왼쪽 여덟번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협회장. 사진=따뜻한동행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사단법인 따뜻한동행 인터내셔널(이하 따뜻한동행)이 ROTC 사회공헌단과 협력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햇살도서관’의 운영 인프라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ROTC 사회공헌단의 후원과 따뜻한동행의 수행으로 추진된 것으로, 2025년 조성된 ‘햇살도서관’ 지속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당시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교육 공간이 조성됐으며, 이후 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전력 및 운영 인프라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뜻한동행과 ROTC 사회공헌단은 도서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사서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 지원도 함께 진행하며 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고 건물 전체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이용자들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ROTC 사회공헌단은 참전국과의 역사적 연대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지원하며 참전용사 후손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대표는 “ROTC 사회공헌단과의 협력을 통해 태양광 설비 구축과 사서 인건비 지원, 전관 와이파이 환경 조성까지 이루며 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환경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공간복지 지원과 첨단 보조기구 보급,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연계,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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