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변리사시험 전문학원 변리사스쿨이 중앙대학교 이규호 교수가 출제한 'THE PREMIUM 2차 실전모의고사'를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전모의고사는 2026년도 제63회 변리사 2차 국가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특허법·상표법·민사소송법을 중심으로 실전 답안 작성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변리사 2차 시험은 법리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제한된 시간 안에 논점을 정리하고 답안을 작성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특히 독학이나 일부 강의만 수강하는 수험생의 경우 답안의 논리 전개와 서술 방식, 논점 구성 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실전형 점검 과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허법 분야에서는 특허권 보호범위 해석, 이용관계에 따른 침해 판단, 간접침해와 속지주의 원칙의 관계, 연구·시험 목적 실시의 효력 제한 등 다양한 쟁점이 다뤄지고 있으며, 상표법과 민사소송법 역시 최신 판례를 중심으로 학습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시간 안에 문제를 풀이한 뒤 출제자인 이규호 교수의 해설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답안 작성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험생들은 1대1 Q&A를 통해 논점 구성과 목차 작성, 판례 적용, 결론 서술 방식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자신의 답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리사스쿨은 이번 과정이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험생이 답안 작성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고 설명했다.

학원 측에 따르면 이번 일정에서는 1대1 Q&A 참여도가 높았으며, 실전 문제를 풀이한 뒤 자신의 약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려는 수험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동차생과 기득 수험생들에게는 남은 준비 기간 동안 학습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는 설명이다.
변리사스쿨 관계자는 "중앙대학교 이규호 교수가 출제한 THE PREMIUM 2차 실전모의고사는 단순히 점수를 확인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답안 작성 방식과 논점 처리 능력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일정에서도 수험생들이 1대1 Q&A를 통해 남은 시험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모습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출제자가 직접 해설하는 방식인 만큼 정답 확인에 그치지 않고 문제를 어떻게 분석하고 답안을 구성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점검할 수 있는 것이 THE PREMIUM 2차 실전모의고사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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