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미디어·AI 결합 실무형 교육·협업 네트워크 본격 가동

임춘성 기자 / 2026-03-23 15:46:45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가 지난 3월 20일 서울 마포구 라사라패션교육개발 루프탑에서 ‘패션 인사이더 네트워킹’을 개최하고 AI 기반 패션 콘텐츠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 디자이너, 액세서리 브랜드 대표, 패션 미디어 관계자, AI 콘텐츠 제작자 등 산업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핵심 인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 프라이빗 네트워킹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나 피칭 없이 대화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 도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라사라는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기존 친목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네트워크를 사업 구조로 연결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주요 목적은 AI 패션 콘텐츠 창작자 양성, 브랜드 협업 기반 콘텐츠 제작, 산업 핵심 인물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이다.

특히 라사라는 최근 AI 기반 패션 디자인 및 콘텐츠 교육을 강화하며, 기획·디자인·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킹 역시 교육과 산업을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획되며,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서는 생성형 AI가 패션 디자인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중소 브랜드 중심으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 효율화 및 마케팅 활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SNS 기반 브랜드 운영 전략, 스토리텔링 강화, 콘텐츠 생산 구조 개선 등 실무 중심 논의가 이어지며, 현장경험 기반 인사이트 공유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교육과 프로젝트형 학습(PBL), 브랜드 협업 콘텐츠 제작, 쇼케이스 및 포트폴리오 구축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 모델이 제안됐다.

한편,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장관 명의 패션학사 및 산업예술전문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패션 단일 학교로서 우수한 패션 인재들을 선발하고자 현재 2026-9월 학기, 2027-3월 학기 신입생 우선선발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