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코 DOC, 한국 윤아름 셰프와 미식 교류 프로젝트 진행

임춘성 기자 / 2026-07-21 15:43:13

윤아름 셰프가 국제 참가자들에게 한국 요리의 조리 과정과 

식문화를 설명하고 있다. 자료제공=프로세코 DOC 컨소시엄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 DOC가 글로벌 셰프 교류 프로그램 '셰프 레지던시 2026'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대한민국 셰프 윤아름과 함께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셰프 레지던시는 프로세코 DOC 컨소시엄과 이탈리아 미식 플랫폼 투오를로가 공동 운영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의 셰프들을 이탈리아로 초청해 음식과 와인, 문화를 주제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윤아름 셰프는 프로세코 DOC 드림랜드와 주요 와이너리를 방문해 프로세코 DOC의 역사와 생산 과정을 체험했다. 이후 밀라노 하우스 오브 메디테라네오에서 열린 셰프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 식문화와 조리 기법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한국 식문화 마스터클래스와 실습 프로그램, 셰프 교류 세션,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식재료와 조리법,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과 이탈리아 미식 문화의 접점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아름 셰프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2, '마스터셰프 아시아 2026'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식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미식 스튜디오 타볼라타의 기획으로 진행됐으며, 마에스트로 마르티노 푸드 아카데미와 협업해 각국 셰프들이 요리 철학과 기술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세코 DO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와인을 매개로 한 미식 문화 교류를 이어갔으며, 셰프 레지던시 프로젝트는 브라질과 한국에 이어 캐나다와 영국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세코 DOC는 이탈리아 베네토와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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