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충남대 미래창업원, 협업 모델 정립 공동 워크숍

온종림 기자 / 2026-02-11 15:36:57

국립공주대와 충남대가 9일부터 11일까지 “국립공주대·충남대 미래창업원 협업 모델 정립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글로컬대학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 대학 간 미래창업원 협업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 협업 모델 정립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워크숍은 두 대학이 보유한 창업보육, 창업교육, 기술사업화 역량을 연계하여 단일 대학 중심을 넘어선 ‘거점형 미래창업원 협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공식적인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국립공주대와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이 공동 주최하고, ‘2026 창업共Zone 컨퍼런스(창업보육센터장 동계 워크숍)’와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양 대학 미래창업원 구성 인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성과 공유 ▲공주대–충남대 미래창업원 현황 및 운영 방향 소개 ▲양 대학 통합을 대비한 공동 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 논의 ▲B2G·실증 생태계·투자 지원 등 창업 유관기관 실무 협의체 사례 공유 ▲대학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자유 토론 등이 진행되었다.

국립공주대 김재윤 미래창업원장은 “이번 공동 워크숍은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양 대학이 실질적으로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미래창업원 협업 구조를 논의한 첫 공식 무대”라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업 체계를 통해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대학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컬대학사업 김송자 단장은 향후 “국립공주대–충남대 간 역할 분담과 공동 운영 체계를 구체화해 대전·충청 권역을 아우르는 초광역 일체형 창업 거점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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