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제1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 시상식

이선용 기자 / 2024-02-28 15:43:20

‘제1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CBPU)’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는 2월 28일 오후 2시 인문사회관에서 ‘제1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CBPU)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CBPU)는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충북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기업이 기업의 기술적 현안 과제를 제시하면 학생들이 특허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기업 친화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지역단위로는 충북이 최초로 시도하는 대회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새로운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고등교육은 학생들이 미래와 관련되는 주제에 머리를 맞대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산학협력이 가장 중요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꿈 꾸고, 상상하고, 도전하고, 실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문제출제에 참여한 기업 인사책임자의 취업설명회와 함께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 담보를 위한 협약서도 체결했다.

이번 대회에는 충북대와 청주대에서 총 41팀 91명이 참가했으며,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충북도지사상에는 특허전략수립부문에 충북대 이송민, 허수연, 강민서 학생팀이 선정됐으며, 충북대학교총장상에는 특허전략수립부문의 충북대 박윤진, 서혜원, 김해람 학생팀이 영예를 안았다. 특허청장상에는 특허사업화부문에 청주대 이정민, 정윤재, 이현탁 학생팀이 수상했다.

임달호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은 “기업이 신규 기술 분야에 전략을 수립하고 비즈니스를 하는데 특허도 중요하지만 각 산업별 경쟁수준과 미래 산업을 예측할 수 있는 상표 빅데이터 분석을 하반기 추가하여 제2회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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