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창작실습지원센터가 2025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뉴폼아트(젊은 창작) 콘텐츠 제작’ 일환으로 이번 스트릿 댄스 방탈출 게임 의 첫번째 테마, ‘EXIT BODY : 깨어나는 진실’을 선보인다. 해당 테마는 구전설화에서 모티프를 얻은방탈출 게임으로, 현대적인 콘텐츠 형식을 통해 전통문화를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도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관객 참여형 콘텐츠와 스트릿 댄스 필름, 그리고 전자음악 기반의 몰입형 사운드 디자인까지 결합된융복합 콘텐츠다. 참여자들은 2층 공간에서 출발해 전래 이야기 속 주인공의 시점으로 방탈출 게임을 체험하고, 1층에서는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순간을 맞이하며 공연을 통해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모든 전시 콘텐츠는 서울예술대학교의 예술경영, 무용, 디지털아트, 실용음악, 영화, 공간디자인, 연극 등 다양한 전공 학생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것으로, 참신한 시선과 실험성이 돋보인다.
프로젝트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 스토리텔링을 새로운 미디어와 결합해 관객이 적극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탈바꿈시킨 사례”라며 “우리와 같은 젊은 예술가들의 가능성과 예술 융합의 확장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관객과의 실시간 인터랙션,지역 문화와의 연결 등 다양한 지점을 탐색하며 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연은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안산 COSMOS에서 오픈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도 병행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과의 소통을 넓혀갈 계획이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픈되며, ‘DancEscape’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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