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

온종림 기자 / 2025-12-16 15:29:05

계원예대가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예술 체험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예술기반 ESG 문화확산을 위해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예술 체험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계원예대는 ‘Art! Shaping a Sustainable Future(예술로! 미래를 만든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캠퍼스 안팎에서 다양한 ESG 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작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됐으며,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공공기관·비영리단체·기업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교육기부 프로그램과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계원예대는 행사 현장에서 ‘친환경 수성 잉크를 활용한 스텐실 프린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수성 잉크를 활용해 스텐실 및 실크스크린 기법을 직접 체험하고, 티셔츠·파우치·에코백 등 생활 아이템에 프린팅하며 환경 보호와 창의적 표현을 동시에 경험했다.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매개로 ESG 실천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 속 지속가능한 실천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계원예대는 이번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친환경 소재와 기법을 활용한 창작 경험을 확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형 교육기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김성동 총장은 “계원예대는 대학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예술 기반 ESG 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기부 사례를 타 기관·학교와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의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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