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2026학년도 예비 대학 신입생·학부모 초청 입학설명회

온종림 기자 / 2025-07-24 15:28:05

연암공대가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및 학부모 초청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가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및 학부모 초청 입학설명회’를 통해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연암공대에 대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연암공대의 이색 입학설명회로, 기존의 ‘찾아가는 입학설명회’와 달리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강의실, 학생생활관, 실험실습실 등을 직접 투어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입학설명회는 지난 6월 21일과 7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오는 8월 16일, 9월 20일~21일, 11월 15일, 2026년 1월 10일까지 총 여섯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연암공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가능하며, 모든 일정 참여비는 무료다.

행사는 입학학생처장의 입학전형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학과 전임교수와의 1:1 상담 ▲학생생활관 투어 ▲AI·DX센터(AI, DX, VR 등)투어 및 체험프로그램 소개 ▲입학전형 개별 상담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바른 인성, 최고 인재’를 아기 꿀벌로 형상화한 연암공대 마스코트 ‘커버니&허니봇’ 로고가 인쇄된 캐릭터 수건이 제공되어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주말을 활용한 일정으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대학 생활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접수 및 방문이 이어지며 연암공대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원석 입학학생처장은 “입학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수험생과 학부모가 함께 직접 경험하고 체감하는 입체적인 진로 탐색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입학상담과 캠퍼스 체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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