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앤컴퍼니, 대구·의성·서초 지역 돌봄시설에 피자 기부…지역 상생 나서

박종혁 기자 / 2026-05-19 15:33:58
대구 ‘아동 생명 꿈 축제’에 40판, 의성군 다함께돌봄센터 등 5개소에 50판 전달
 피자앤컴퍼니가 경북 의성군 안계보듬마을돌봄터에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피자 브랜드 반올림·오구피자를 운영하는 (주)피자앤컴퍼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와 경북 의성 등지의 복지·돌봄 시설에 피자를 지원하며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피자앤컴퍼니는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대구성명교회가 개최한 ‘아동 생명 꿈 축제’에 반올림피자 40판을 지원했다. 이번 물품 후원은 축제에 참석한 소외계층 아동과 주민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하고, 기업의 나눔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피자앤컴퍼니가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 ‘아동 생명 꿈 축제’에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해당 기부 행사는 2011년 대구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한 반올림피자가 지역 거점을 향한 연속성 있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체성을 명확히 한다. 브랜드의 모태가 된 지역에 대한 이익 환원의 일환으로서 로컬 상생 가치를 정립해 나가는 모습이다.

아울러 지난 7일에는 경북 의성군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등 5개 거점에 반올림 및 오구피자 도합 50판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2월 의성군과 맺은 ‘의성 농산물 활용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역 밀착형 상생 경영을 실천한 두 번째 사례다.

피자앤컴퍼니는 의성군과 손을 잡은 직후 지역 아동 시설에 일차적으로 반올림피자 50판을 전달한 전력이 있다. 이번 2차 나눔 분량이 합산되면서 의성 지역 누적 기부량은 총 100판을 기록하게 됐다. 사측은 향후 의성군과의 협력을 심화해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한 신제품 기획 등 비즈니스적 상생 협력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 서초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수도권 내 여러 복지 인프라를 대상으로도 장기적인 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22년부터 서초구 시설에 피자 기부를 해왔으며, 지난 4일에는 아동의 문화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서초지역아동센터에 영화 관람권 22장을 전달하는 등 물질적 후원을 넘어 문화 체험 기회 제공까지 범위를 넓혔다.

피자앤컴퍼니는 향후에도 지역별 기탁 및 자선 행사를 연계하여,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상생 모델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가정의 달이라는 뜻깊은 시기에 지역 아동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네고자 기부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어, 이웃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상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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