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2025 SCNU 지산학연 성과 페스티벌’ 개최

온종림 기자 / 2025-12-09 15:24:24

국립순천대가 4일과 5일 지역과 함께 연구·산업·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2025 SCNU 지산학연 성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4일과 5일 교내 운동장에서 지역과 함께 연구·산업·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2025 SCNU 지산학연 성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글로컬대학사업과 국립대학육성사업 등을 통해 추진한 지산학연협력 성과를 시민·학생·구성원에게 공개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성과 페스티벌은 국립순천대 산학협력단, 지능형스마트농업 GRAND ICT 연구센터, SW중심대학사업단, 저탄소농업 기반 스마트유통연구센터 등 대학의 주요 지산학협력 주체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순천대 개교 90주년을 기념한 ‘go(90), SCNU Glocal Youth Festa’ 행사와 연계해 ‘지산학연 오락실’이라는 이색 테마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지역과 소통하는 18개 홍보 및 체험 부스와 교내 지산학연 성과 포스터 61점이 전시되었으며, 양일간 약 2,0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전시 부스에서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글로컬대학사업 산학공동연구 △산학협력 프로젝트 △대학생 현장실습 체험 수기 등 국립순천대의 대표 협력 사례와 성과가 공유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성과 관람과 함께 전공·진로 탐색과 지역 산업 정보도 함께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우수 성과 시상도 진행됐다. 재학생이 참여한 우수 지산학연협력 성과물 9건에 우수상이 수여되었으며, 현장실습 체험 우수 수기작 5건에도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되었다.

송경환 산학협력단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협력하며 연구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협력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해 대한민국 대표 지산학협력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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