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 ‘제2회 Connect & Grow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이선용 기자 / 2025-12-12 15:21:08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이 ‘제2회 Connect & Grow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2월 11일 오후 2시, 산학협력단 2층 이노테크홀에서 ‘제2회 CONNECT & GROW’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창업, 함께하는 군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제1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시 강임준 시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 정의붕 회장(호원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행사는 ▲성과 선포 퍼포먼스 ▲기업 감사패 전달식 ▲지원사업 소개 ▲부스 전시 ▲자율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립군산대학교 창업지원사업 수혜기업 및 관계 기관, 창업 유관 전문가, 예비학생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이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2025년 전북형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13개 창업기업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함께, 2026년 창업지원사업 운영 방향, 국립군산대 및 창업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소개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와 협력 기회를 제공했다.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 지석근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산·학·민·관이 함께 협력하며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산대학교는 창업 중심 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은 축사에서 “전북도의회, 군산시 역시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전북형 창업패키지 사업이 매년 성과 달성률이 좋아지는 것을 보아, 지역과 대학, 기업의 지속적 협력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성과’ 공유회가 아닌, ‘성공’ 공유회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도약 전주기를 아우르는 창업지원체계를 도입하며 군산지역 혁신 창업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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