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트리니티융합대학이 7일 제3회 단합대회 ‘소화제(부제: 청백전)’를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트리니티융합대학이 지난 7일 교내 성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제3회 단합대회 ‘소화제(부제: 청백전)’를 개최했다.
현장은 판 뒤집기와 랜덤 줄다리기, 미션 계주로 구성된 열띤 청백전과 OX 퀴즈, 둥글게 둥글게 등 다채로운 단체게임으로 채워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김용승 총장은 “이번 소화제 행사가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력과 소통을 깊이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구성원들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전공별 교수진이 재학생들의 즐거운 추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자발적으로 후원하였고, 조리외식경영학전공에서는 현장에 직접 커피차를 불러 아메리카노 1,000잔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와 함께 대학 홍보팀에서도 불닭볶음면 20박스와 기프트 문구 세트, 관부기 캐릭터 키링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제자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과 격려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민하(스포츠지도학전공 23학번) 학생은 “전공과 학년을 뛰어넘어 다 함께 소속감과 깊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전공 및 융복합 교육을 실천하는 가톨릭관동대 트리니티융합대학은 전공과 교양, 비교과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지성·인성·영성 함양과 소통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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