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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RISE사업단이 도심 캠퍼스 리빙랩 컨소시엄 프로그램인 ‘원당산 건강마을 마음건강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도심캠퍼스 리빙랩의 일환으로 광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원당산 운동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여대는 마음건강 자문과 특강을 진행했으며, 광주보건대는 주민 건강과 참여 공간 조성을 위한 운영 틀을 마련했다. 이에 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와 MAUM교육원은 공동으로 도심캠퍼스 리빙랩 컨소시엄 ‘마음건강 콘텐츠’ 프로그램을 지난 19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광주보건대, 광산구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인 마을 건강활동가 2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MAUM교육원은 원당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주민의 정신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28일에는 ‘원당산 마음건강 공간 조성’ 전문가 자문에 참여해 원당산 치유 공간 조성 방향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정서·심리적 회복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주민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판, 책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활용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이어 8월 19일에는 ‘원당산 운동산 만들기: 생활운동과 마음건강’ 특강을 열어 1부에서는 걷기·숲 명상 실습을, 2부에서는 스트레스 이완 및 조절법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 관계자는 “리빙랩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협력사업을 통해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광산구 사회적처방건강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정신적 회복과 건강한 생활 실천에 매우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 한종희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주관대학과 함께 이룬 도심 캠퍼스 리빙랩 컨소시엄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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