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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학생상담센터가 ‘대학-지역협력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9월 자살예방의 달을 맞이하여 3개 캠퍼스에서 생명의 소중함 인식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8일부터 19일까지 3개 캠퍼스(공주, 천안, 예산) ‘생명존중 및 생명나눔’등의 주제로 지역 내 전문기관(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예산군보건소)과 협력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활동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생명의 전화(109) 안내,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국립공주대 학생상담센터는 보건복지부 2025년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개입 등 재학생을 위한 다층적, 통합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양남영 학생상담센터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방안을 습득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재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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