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RCY 학생들, ‘글로벌 6K for Water 마라톤 창원대회’ 건강관리 부스 운영

이선용 기자 / 2025-09-25 15:19:16
참가자들 건강 상태 점검 및 올바른 생활 습관 정보 제공

경남대 RCY 학생들이 ‘글로벌 6K for Water 마라톤 창원대회’에 참여해 건강관리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적십자청소년단(RCY) 학생들이 지난 9월 20일 창원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6K for Water 마라톤 창원대회’에 참여해 건강관리 부스를 운영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주최·주관하고 창원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개발도상국 아동들이 매일 물을 얻기 위해 걸어야 하는 평균 거리인 6km를 걷거나 달리며 기부에 동참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2,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학생들은 건강관리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 점검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다른 부스 지원하는 등 봉사활동도 이어 나갔다.

간호학과 지영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사회참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창의융합 지역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RCY 동아리 봉사차장을 맡고 있는 간호학과 박세진 학생은 “행사를 통해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물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고, 봉사자로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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