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도서관이 11월 14일 오후 2시, 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상담가이자 심리학 작가인 장재열 작가를 초청해 ‘도소樂(도서관에서 소통하며 즐기다) 저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늘 자신을 갈아 넣으며 무리하는 당신을 위한, 일상 속 적절한 힘 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장재열 작가는 상담가이자 심리학 작가로 활동하며, 대기업 인사 담당자 시절 겪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계기로 글쓰기 치유를 시작했다. 이후 비영리단체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을 설립해 11년간 4만 4천여 명에게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청년 세대의 심리적 회복을 이끌어왔다. 현재 월간 마음건강 편집장, 지드래곤 공익재단(저스피스 재단) 자문위원, SBS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 접수(선착순 100명)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접수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충북대 재학생에게는 도서관 마일리지 10점이 부여된다. 이번 강연은 참여자들에게 일상속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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