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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이 ‘2026학년도 1학기 청바지入Go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한 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뜻깊은 경진대회가 열렸다.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23일 오후 2시 법정관 1층 컨퍼런스룸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청바지入Go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열띤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팔이팔사’팀의 ‘청각장애인 승객을 위한 차세대 기내 안전영상 기획안’ ▲‘복학생조’팀의 ‘지역특화 기내안전 - 경남권 기내안전’ ▲‘404 NOT Found’팀의 ‘창원 합성 멘탈맵 분석’ ▲‘학폭예방하러갈테야’팀의 ‘동화 속 레오의 선택을 통한 학교폭력 성향 진단 및 예방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이어 ▲‘이정도’팀의 ‘청소년 진로 가치 탐색 프로그램 프로젝트 G.P.S(Guide to Priority Self)’ ▲‘한마음’팀의 ‘대한항공 기존 안전 안내영상의 형식 및 특징 분석과 새로운 기내 안전영상 제안’ ▲‘한마지구대’팀의 ‘고령화 사회 지역민을 위한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그 결과 ‘한마지구대’팀(스포츠과학부 정준영, 김문주, 진연우, 함유준)이 ‘고령화 사회 지역민을 위한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을 주제로 대상을 차지하며 경남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경남대 RISE사업단 정은희 지역협업센터장은 “이번 해커톤 경진대회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혁신과 정주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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