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지역협력 부문 우수대학 선정

온종림 기자 / 2025-12-08 15:05:33

연암대가 5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협력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5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협력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연암대는 2019년 교육특성화, 2023년 ESG경영 부문에 이어 2025년 지역협력 부문으로 통산 세 번째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세 차례 시상 모두 육근열 총장이 대표 수상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은 한국대학신문 자체 기자단 선정 방식을 통해 교육 전반에 나타난 대학의 정량적 지표와 발전 방안 등을 종합하고, 정성평가를 거쳐 12개 부문별 우수대학을 최종 선정한다. 올해는 일반대 12개교, 전문대 7개교, 사이버대 1개교 등 총 20개교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25년 전문대학 지역협력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연암대는 K-스마트팜 허브대학을 실제 구현하기 위해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 스마트팜 모듈형 온실, 도시형 스마트팜 ‘창사원(시티팜)’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지역 주민과 농민을 대상으로 농업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암대는 지난 7월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핵심 시설,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GreenTech Innovation Center)’를 개관하며 △스마트팜 기술 실증 △산업체 협력 연구 △글로벌 인재 양성 등 지역 농업 생태계 혁신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암대는 도심형 스마트팜 ‘창사원(시티팜)’을 설립·구축하고,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도시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암대는 지난 5월 LG그룹으로부터 약 2만 6천평의 부지를 기증받아,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교육시설로 운영될‘K-스마트팜 에듀콤플렉스’ 단지를 조성 중이며, 스마트팜 청년 창업농 육성, 농고생 실습, 창업·경영형 테스트베드(Test-Bed) 및 기업의 신기술 실증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더불어 연암대는 지자체와 함께 ‘K-스마트팜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K-DOG FESTIVAL’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대학대상과 더불어 대학직원대상 시상도 함께 개최됐다. 연암대는 실습농장 안치범 파트장이 ‘제17회 한국대학신문 대학직원 대상, 전문대교협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연암대는 2018년 하태주 팀장(일반행정부문), 2024년 조장훈 계장(전문대교협 회장상)에 이어, 올해 안치범 파트장까지 대학직원 대상을 수상하며 총 3회 수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가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에서 2019년 교육특성화 부문 우수대학 선정에 이어, 2023년 ESG경영, 2025년 지역협력 부문까지 3번째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연암대는 K-스마트팜 허브대학을 선도하기 위해 최첨단 스마트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축산, 원예, 반려동물 관련 농축산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특히 2018년 전국 최초 스마트팜전공을 신설하고, 그린테크 이노베이션센터를 포함한 스마트팜 클러스터를 구축하며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직원 대상을 수상한 안치범 파트장을 비롯해 이번 대학대상을 수상하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준 교직원 여러분과 한국대학신문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K-스마트팜 허브대학으로서 지역과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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