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예비교원 대상 ‘시민Trip’ 캠프

이선용 기자 / 2024-02-16 15:08:05

예비교원 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 Trip’ 캠프에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사범대학은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예비교원 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 Trip’ 캠프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사범대학 재학생 19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의 시민교육 역량강화 사업단의 목표인 ‘시민성 UnBOXing 교육으로 더 좋은 교육을 실현하는 교원 양성’을 달성하고, 시민성 UnBOXing을 위한 교수학습의 방향 중 ‘시민교육에 대한 교육’, ‘시민교육에 의한 교육’, ‘시민교육을 위한 교육’이라고 하는 다차원적이고 다면적인 교육을 실현하고자 했다.

캠프에서는 실제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고, 민주시민교육 수업 설계 및 교수학습 방법 디자인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해 민주시민교육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지리교육과 2학년 임윤아 학생은 “다른 전공 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참여한 시민 trip에서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고,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수업 사례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역사교육과 4학년 이준채 학생은 “전공 교과에 따라 다양한 시민교육 수업을 실제로 설계하고, 발표 및 성찰하면서 시민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예비교원의 역량을 키우는 비교과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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