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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역정주를 위한 취업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은 9월 18~19일 양일간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2025 지역정주를 위한 취업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산업보건헬스 분야의 지역 정주를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취업 전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에는 H-산업보건헬스사업단 소속인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무도학과, 응급구조학과, 치위생학과 4학년 학생 18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정주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캠프의 주요 내용은 지역정주 취업 확대 전략, 취업역량 강화 전략 이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지역정주 취업 확대 전략’ 세션에서는 학과별로 전북시도협회 소속 임원들이 강사로 초청되어 전공과 연계된 지역 취업 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 학과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둘째, ‘취업역량 강화 전략’ 세션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성공 전략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지역정주 취업캠프에 참여한 신상철 학생(응급구조학과 4학년)은 “막막하기만 했던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특히 나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왕중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물리치료학과 교수)은 “이번 캠프를 통해 대학 졸업 후 학생들이 지역 정주 취업 기관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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