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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12월 22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2025년 대학(원) 학사운영 유공자 표창 및 학사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대교협 학사지원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동시 생중계 됐다.
대교협과 교육부는 지난해에 이어 대학 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유연한 대학교육체제 구축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이번 행사는 대학(원) 학사관리 및 인권센터 업무 추진 기여 우수교직원을 포상하여 대학 학사 운영 업무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대학 학사전반·AI기반 학사행정 및 인권 친화적 제도 정착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AI 기반 학사시스템, 교육과정 융합설계, 다전공 제도, 대학 인권센터 운영 등 4개 영역에서 총 5개 대학의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AI 기반 개별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에서는 대학의 우수인재 양성 노력의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며, 전공·다전공과 같은 전공 유연화 제도 개선 사례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혁신인재, 융합인재 양성의 중심이 대학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했다.
이어서 2부에서는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대학 AI 기본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시안을 공개됐다. 해당 사업은 대학들이 양질의 AI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교양과정의 AI 윤리·활용 리터러시 등을 포함하여 자연과학·인문사회·예체능 등 학문 분야별 AX융합강좌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AI 필수 역량을 제공하고 전공에서의 AI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이끌 예정이다.
대교협 이경희 사무총장은 “대학 현장의 요구와 고민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교육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오늘 주시는 고견들이 내년도 학사 운영과 관련사업 추진, 그리고 중장기 정책 논의에까지 연결 될 수 있도록 꼼꼼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교육부와 대교협은 자율 학사제도 운영 혁신, AI 기반 학사관리 및 학생지원 체계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학이 안정적이고 유연한 학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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