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튜버학과가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을 위해 ‘AI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숏폼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숏폼 플랫폼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해당 링크와 참가자 정보(이름, 연락처)를 학과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12월 9일 이후에 업로드된 순수 창작물만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수상작은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1팀) 50만원 및 상장 ▲최우수상(1팀) 30만원 및 상장 ▲우수상(1팀) 10만원 및 상장 ▲장려상 상장 수여로 구성되어 있다. 제출된 콘텐츠는 향후 세종사이버대학교의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박성배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학과장은 “AI 기술은 이제 크리에이터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와 숏폼 트렌드를 결합한 독창적이고 재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올해 AI 기반 콘텐츠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AI 시대의 유튜브 리터러시, AI 크리에이터 성공 전략 등 최신 트렌드 수업을 개설했고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민간자격증 과정도 운영 중이다.
교수진에는 205만 구독자를 보유한 박성배 학과장을 비롯해 600만 틱톡커 듀자매의 허정주, ‘유튜브 훈련소’ 박상민, 인기 유튜버 절약왕 정약용, 유튜브 교육 전문가 ‘유튜브 신쌤’ 등이 참여해 실무 중심 수업을 진행 중이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산업체 종사자와 군인을 위한 맞춤형 전형과 탄력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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