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산업부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선정

온종림 기자 / 2023-05-31 15:15:01
내년 2학기 차세대 반도체 분야 학과 신설

 

성균관대학교 반도체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일반대학원 반도체융합공학과가 KAIST(한국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이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1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는 교육부의 첨단학과 입학정원 증원에 따라 2023년 2학기에 설립 예정인 차세대 반도체 분야 신설 학과로, 연간 석사 52명과 박사 26명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입학정원과 교육 인프라를 갖춘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학과이다.

반도체 설계와 소자, 공정, 설비, 부품, 재료 등 반도체 전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성균관대는 반도체특성화대학원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교육‧연구 인프라를 더욱 확대하고, 국내 최고의 반도체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추가 확보해 우리나라 반도체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반도체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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