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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등 2개 사업의 일반형 유형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원(평균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유망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억원(평균 1.2억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창업기업은 본점 소재지에 해당하는 권역 내 주관기관 1곳을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경북대는 동부권 주관기관으로,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강원 지역에 본점을 둔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번 모집과 관련해 2월 3일 오후 2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307호에서 통합설명회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규만 창업지원단장은 “경북대가 보유한 풍부한 창업 인프라와 다년간의 창업기업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창업부터 도약창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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