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봉사동아리 ‘세사봉’, 리플리히 전국장애인예술제서 봉사활동

온종림 기자 / 2025-06-26 14:53:33

세종사이버대 봉사동아리 ‘세사봉’이 지난 22일 ‘제2회 리플리히 전국장애인예술제’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세종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봉사동아리 ‘세사봉’이 지난 22일 ‘제2회 리플리히 전국장애인예술제’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이번 예술제는 장애인 아티스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세종대 학생회관에서 진행됐다.

예술제에선 장애인 오케스트라, 피아노·첼로·플루트·아코디언·오카리나 등 장애인 연주자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비장애인 성악가와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총 10명의 세사봉 자원봉사자들이 자원봉사를 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합창에 참여했다. 이날 세사봉 자원봉사자들은 음악봉사단 팀에 합류해 ‘두 개의 작은별’, ‘바닷가의 추억’ 두 곡을 장애인들과 함께 합창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정남 세사봉 회장은 “장애인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치는 뜻깊은 예술제가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다양한 기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사봉’은 2006년 창설된 봉사동아리로 정기적인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활동, 김장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게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