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게임·3D 콘텐츠 교육기관 몬스테라텍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접목한 ‘언리얼엔진5 부트캠프’ 5기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3D 아티스트와 게임 프로그래밍 엔지니어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언리얼 엔진 활용 교육을 비롯해 직무별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제작, 취업 준비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몬스테라텍은 기존 언리얼 엔진 교육에 생성형 AI 활용 실습을 추가했다. AI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3D 콘텐츠 제작과 게임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트랙별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3D 아티스트 트랙에서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모델링과 텍스처링, 라이팅, 환경 및 레벨 디자인 등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Midjourney와 Higgsfield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이미지·영상과 비주얼 레퍼런스를 제작하고 이를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작업에 연계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게임 프로그래밍 엔지니어 트랙에서는 Claude Code의 CLI 환경과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연계한 개발 방식을 다룬다. 코드 작성과 분석, 개발 도구 및 데이터 연동 등 AI를 활용한 개발 과정을 실습하고 이를 언리얼 엔진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권혁진 몬스테라텍 강사는 “AI를 접목한 언리얼 엔진 활용 방법과 함께 기본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뿐 아니라 면접 등 취업 준비 과정까지 연계해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몬스테라텍은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공인교육기관으로,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UATC Gold 등급에 선정됐다. 언리얼 엔진 공인강사를 기반으로 엔진 활용과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5기 과정 가운데 3D 아티스트 트랙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7년 3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게임 프로그래밍 엔지니어 트랙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2027년 4월 2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NS홈쇼핑이 선도기업으로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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