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RISE사업단, 한경국립대와 경기남부 RISE 얼라이언스 협력체계 구축

이선용 기자 / 2026-01-23 14:49:30

수원대 RISE사업단이 한경국립대와 경기남부 RISE 얼라이언스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월 21일 교내 미래혁신관에서 한경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운영진과 함께 경기남부 지역 RISE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대 김성민 교수, 채희자 팀장, 조근택·최문성 선임, 김례구·노은정 매니저, 박상빈 담당과 한경국립대 서병훈 교수, 조기홍·한형수·배명진 팀장, 김태연 주무관이 참석해 양 대학의 RISE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대 RISE사업단은 임선홍 부총장을 단장으로 한 조직 구성과 함께, 화성시를 중심으로 한 지·산·학·연·관·민 협력체계인 ‘화성지산학위원회’ 운영 계획과 지역 맞춤형 RISE사업 추진 전략을 소개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실행 중심 모델을 공유했다.

한경국립대는 기술개발 및 창업활성화 과제와 관련해 수원대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프로그램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창업지원 프로그램 벤치마킹과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RISE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 대학은 향후 화성지산학위원회 발대식 참석을 비롯해 RISE사업 운영 과정에서 담당자 간 상시적인 소통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수원대 RISE사업단 채희자 팀장은 “경기남부 대학별 RISE사업단은 경쟁 관계가 아닌 협력의 파트너”라며 “대학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번 한경국립대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RISE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대 김성민 교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대학의 운영 강점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RISE사업단 간 협력을 통해 지·산·학 협력 임팩트를 극대화하고 향후 타 지역 RISE사업단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 서병훈 교수는 “대학 간 연대를 통해 경기남부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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