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반도체 공동연구소 USG 클린룸 착공

온종림 기자 / 2023-02-06 15:01:59
3월 준공…반도체 기업 유치·인력 확보 거점 마련

경상국립대와 USG공유대학 관계자들이 6일 미래형 반도체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경남 유일의 ‘반도체 공동연구소 USG 클린룸’ 착공식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6일 미래형 반도체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경남 유일의 반도체 공동연구소 USG 클린룸 착공식을 했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클린룸은 반도체 소자 및 공정 개발, 설비기술 개발, 신소재 연구, 교육 등의 공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USG공유대학이 참여하는 경남지역 내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연구소의 형태로 운영된다.
 

클린룸의 규모는 연면적 280㎡, 지상 1층이며,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돼 오는 3월 말 준공 예정이다.

경상국립대와 USG공유대학은 클린룸 준공을 통해 인적·물적 인프라를 겸비한 반도체 연구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미래형 반도체 기술 개발 및 교육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는 USG 클린룸은 경남지역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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