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김장현 교수, AI 시대 본질과 미래 통찰…「AI 충격파」 출간

이선용 기자 / 2025-07-29 15:04:11
AI 시대, 생존을 위한 통찰과 선택의 기준 제시

「AI 충격파」 책 표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글로벌융합학부 김장현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본질과 미래를 통찰한 신간 『AI 충격파』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장현 교수는 저서 『AI 충격파』를 통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던져야 할 질문과 내려야 할 판단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앞서 김 교수는 tvN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의 ‘인공지능’ 편에 출연해 AI의 본질과 미래를 쉽고 명료하게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저서를 통해 그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선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본질적인 화두를 던진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현실로 다가온 AI 혁명’에서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인한 기술적·사회적 변화를 다룬다. 2장 ‘AI 특이점이 온다’에서는 자의식, 감성, 창의성을 지닌 AI가 인간의 고유 영역을 어떻게 넘나드는지를 살펴본다.

3장 ‘양날의 검, AI의 공습’은 가짜뉴스, 개인정보 침해, 사회적 고립 등 AI가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과 위험성을 조명한다. 4장 ‘AI 시대, 인간의 역할’에서는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과 교육 혁신, 세대 간 기술 격차 속에서 인간 고유의 능력이 어떻게 재정립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마지막 5장 ‘AI 시대를 살아가는 법’에서는 알고리즘을 꿰뚫는 시선, 플랫폼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 AI 기초 소양 교육의 중요성 등 우리가 AI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현실적 전략과 인문적 통찰을 담았다.

김장현 교수는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이미 우리 사회의 조건을 바꾸고 있으며,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며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공존을 준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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