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대 연구자를 위한 음악회’ 모습. 사진=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제1회 ‘서울대학교 연구자를 위한 음악회’가 지난해 12월 26일 농업생명과학대학 1층 중앙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대학교 본부 연구처, 농업생명과학대학, 그리고 음악대학이 협력하여 서울대 연구자 등 모든 구성원을 위해 열렸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장판식 학장, 음악대학 최은식 학장, 그리고 강병철 연구처장과 연구자, 학생 등 많은 구성원이 자리하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악가인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전승현 교수를 비롯하여 음악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중창단과 현악단이 빼어난 실력을 뽐냈다.
앙코르곡 등 총 13곡으로 구성된 공연은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준비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서울대 구성원이 찾아와 공연을 즐겼다. 총 방문객은 약 400명으로 공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줬다.
이번 음악회의 주관기관인 농업생명과학대학 장판식 학장은“서울대가 세계 속에서 오늘의 위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연구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가능했다”며“이번 음악회가 모든 연구자와 대학 구성원에게 위로와 휴식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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