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강사 양성교육을 성료했다.
영남권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이번 강사 양성교육은 ‘데이터 기반 대형 재난 분석 및 대응 사이트 만들기’와 ‘로보틱스로 재난 상황 문제 해결하기’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현장에는 오프라인으로 40여 명의 강사가 직접 참여해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온라인으로도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참가한 강사들은 교육 프로그램의 실습과 교수법을 익히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키웠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강사들을 하반기부터 실제 중학교 현장에 투입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사 양성뿐 아니라 더 많은 중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협력을 확대해 디지털 교육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국립경국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새싹 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준비된 강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중학교 학생들이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