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재학생, ‘자율주행 로봇제작 공학인재 발굴 캠프’서 두각

이선용 기자 / 2025-08-19 14:46:59
타 대학 학생들과 연합팀 꾸려…창의적 아이디어로 금상 수상

‘자율주행 로봇제작 공학인재 발굴 캠프’ 수상자 및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박*찬(4학년) 학생이 ‘자율주행 로봇 제작 및 창의적 공학 인재 아이디어 발굴 캠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2~13일 전라북도 익산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됐으며, 광주대를 비롯해 전북대, 국립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제주대 6개 대학의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원광대 주요 사업단(RISE 사업단, 자동차인력양성사업단, 미래전기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이 공동 주관·주최했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팩토리 기본 모델 조립, 모듈별 동작 테스트 및 팀별 제작, 미션 챌린지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공학 기술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각 대학 학생을 혼합 편성해 4명씩 10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번 캠프에서 광주대 박*찬 학생이 속한 TS1팀은 모듈 제작부터 미션 챌린지까지 전 과정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안정적인 로봇 주행 성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로딩(Loading)–운송(Transporting)–분류(Sorting)로 이어지는 최종 미션에서 정확성과 속도를 모두 갖춘 수행 능력을 발휘해 금상을 차지했다.

또 대회에 함께 참여한 박*빈(3학년,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도 TS2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미션 수행 과정에서 우수한 코딩 능력과 협업 능력으로 주목받았다.

광주대 최재완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 동안 팀워크를 발휘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계 프로젝트와 경진대회를 통해 실무형·창의형 공학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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