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나눔·봉사 가치 실천…여름방학 대규모 봉사대 파견

이선용 기자 / 2026-05-28 14:45:27

‘2026 하계 국내외 봉사대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삼육대 학생들이 여름방학에 국내와 해외로 나눠 대규모 봉사활동을 떠난다. 삼육대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국내외에 총 241명 규모의 하계 봉사대를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봉사단 파견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하계 봉사대는 베트남, 튀르키예, 대만, 몽골, 동티모르 등 해외 5개국 11팀과 국내 6개 지역 7팀으로, 총 18팀 241명(학생 221명, 지도교수 20명) 규모로 구성됐다. 봉사대는 각 파견지에서 교육, 상담, AI, IT, 의료, 문화교류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삼육대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2026 하계 국내외 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과 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 봉사대원, 지도교수가 참석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제해종 총장은 “타인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애정을 나누는 봉사의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고 강렬한 행복을 준다”며 “이번 봉사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 여러분의 따뜻한 열정을 현지에 잘 전하고 모두 안전하게 여정을 마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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