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지정 대학 선정

온종림 기자 / 2023-06-20 14:46:12
지역 상생 이끄는 ‘플래그십 대학’ 혁신 모델 제시

전북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수요자 중심의 대학구조개혁 사업, 이른바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전북대는 ‘전북과 지역대학을 미래로 세계로 이끄는 플래그십 대학’을 비전으로 ‘일할 수 있고, 살고 싶은 지·산·학·연 공동체 만들기’, ‘학생중심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플래그십 대학 만들기’, ‘유학생이 오고 싶고, 닮고 싶은 글로벌 대학 만들기’를 혁신 모델로 제안했다.

전북대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역 산학협력 혁신, 교육 혁신, 글로벌 혁신 등을 통해 전북 주력산업 증진을 이끌 계획이다.

특히 새만금 거점 대학-산업 도시 구축을 위해 K-방위산업 클러스터, 2차전지 특화지구, 센서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구축해 전북지역 대학들과 공동 운영하고, 지역의 14개 기초자치단체 발전을 견인할 JBNU 지역발전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계획 등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양오봉 총장은 “최선을 다해 10월 최종 지정까지 받을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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