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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19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 2회기 활동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폭염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9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Living Lab)’ 2회기 활동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여름철 폭염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에 대비해 지역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복지관 내에 간이 부스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방법, 무더위쉼터 위치, 에너지바우처 신청 방법 등 폭염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쿨스카프, 손선풍기, 간식, 폭염 대비 안내지 등으로 구성된 여름 키트 50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이지원 학생(4학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기후위기와 같은 새로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원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이형하 교수는 “이번 리빙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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