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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이 ‘2026 참여 학생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11일 공과대학 2호관에서 ‘2026 참여 학생 대상 사업단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2년 출범한 사업단은 1단계(2022~2024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현재 2단계 최종 연차인 2026년을 맞이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도 정성·정량적 주요 성과 공유 ▲2단계 최종 목표 달성 전략 ▲참여 학생 의무 사항 등 지난 성과를 토대로 마지막 연차의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그간의 노력을 실질적인 결과물로 구체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석·박사과정 학생 연구원과의 질의응답(Q&A)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사업단 운영 전반 및 향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사업단장과 학생 연구원들이 직접 소통하며 정보를 확인하는 내실 있는 자리를 가졌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국립군산대 정태경(조선해양공학과, 석사과정) 학생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 대한 지원 사항이 풍족해 참여 학생들로 하여금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 심중표 단장은 “올해는 그동안의 노력이 실효성 있는 인재 양성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라며 “석·박사 연구원들이 학문적 성과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단 차원에서 마지막까지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은 석·박사과정 에너지인력양성사업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 전북대·전주대가 참여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라북도, 군산시, 전주시로부터 5년간 약 7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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