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베트남 북부 주요 대학과 교류 협력 확대

이선용 기자 / 2025-09-24 14:55:06
타이응우옌대와 협력 범위 확장, 하노이 국립농업대와 교류 프로그램 논의

광주대가 베트남 북부 주요 대학과 실질적인 교육 교류와 문화적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최근 베트남 현지 주요 대학을 방문해 국제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하며, 기관 간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


국제협력처는 베트남 타이응우옌대학교와는 기존의 MOU 체결을 기반으로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에서 학점 교류와 복수학위제 추진을 위한 구체적 논의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에 관한 현지 학생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 이는 향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 교류 활동 확대에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어 대표단은 베트남 국립농업대학교를 방문, 학생 교류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특히, 양교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을 비롯해 실질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으며, 광주대는 향후 학내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주요 대학들과의 교류 협력 관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국제적 교육·연구 협력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기표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력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교육 교류와 문화적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글로벌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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