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2026년 교육부 ‘AI·디지털(AID) 30+ 집중캠프’ 사업 재선정

온종림 기자 / 2026-05-22 14:37:35

한국열린사이버대 본관에 설치된 ‘AI·디지털(AID) 선도대학’ 지정 현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 AID 30+ 집중캠프’ 사업 대학으로 재선정됐다.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AID 30+ 집중캠프는 교육부가 30대 이상 성인학습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국가 지정 사업으로, 대학의 운영 성과와 사업 지속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차년도 사업 대학을 선정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25년 한 해 동안 충남지역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AI 마케팅 실무 부스트 캠프’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사업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2025년 AID 30+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내 성인학습자와 재직자, 경력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AI 마케팅 실무, AI 콘텐츠 제작, 마케팅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실무 중심의 온라인 교육과 현장 맞춤형 오프라인 교육을 결합해 지역 주민의 AI 전환 대응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26년도 사업 재선정을 통해 OCU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한층 확대된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 실무 활용,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AI 자동화 도구 활용, 스마트워크 역량 강화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형 교육 중심으로 구성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AI 기반 온라인 학습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융합학과 정유채 학과장은 “2025년 충남지역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AI 교육과정에서 학습자들의 높은 참여와 성과를 확인했다”며 “AI 시대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전환 역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2026년에는 충청남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AI·디지털 교육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